게내장을 싹싹끍어서 김에 싸먹으면 진품 입에서 슬슬 녹구요.
아 이것은 못 참지 해서 밥 하는 중이였는데 한마리 순삭 고추도 올려주고 진품 좋았던 점 약시하게 밥이랑 비벼먹을수 있게 참기름이있고, 김도 같이 넣어 주셨고 물티슈랑 위생장갑까지 챙겨서 통보문이랑 같이 동봉해주셨더라구요.
여수 게장 낭만 별식은 고명이 남달리 맛있는데 향신료의 텁텁함이 아닌 물체 본래의 맛이 잘 느껴지고 무엇보다 갈치가 대단히 신선하고 동대구역센텀화성파크드림 살이 많았다.
게딱지 구석구석에 보이지 않는 맛있는 것들 모조리 긁어모아서 밥 한 숟갈까지 넣어 주고 나면 짜잔~ 밥도둑의 정석 게딱지 밥 완성 고소하고 흡족히 맛있었지만 뒷날에는 노른자 없이 먹으려구요.
싱싱한 조기가 노릇하게 구워져 고소하니 간도 적절하고 살도 많은 편이었어요.
저기 만치 맛있는곳을 찾지 못했는데 진품 소원풀었네요.
1인당 1점씩 나오는 육전이지만 바로 부쳐 뜨끈하게 나와요 맛보기 정도였지만 기름 낌새 솔솔 직산역 금호어울림 풍기는 고소한 육전도 한 점 먹을수 있었던 점도 흡족스러웠어요.
오늘은 내가 근래에 내방했던 양식집에 대한 후기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간장이 전혀 짜지 않아서 대단히 달큰하고 맛있었어요.
생각했답니다.
어무니께서 까주신 새우 그대로 스푼 위에 얹어봅니다.
제가 간장게장 진품 좋아하는데 더미미당 간장게장 먹어보니 흡족스러웠답니다!
최근에는 여러 근심들이 생길 분들이 참 많으리라 느낌이 드는데요.
진짜 또 생각나는 맛이였어요.
가게 한편에는 여러 연예인 사인들이 붙어있어 인기를 충분히 송도 자이풍경채그라노블 실감할수 있었고요.
주문 바로 담가 신선한 게장 배송받은후 냉장고에 숙성시켜 먹으니 꿀 맛이 아닐 수 없었네요! 또 한차례 말씀드리지만 담근 날 규격 5-6일이 지나야 최상의 맛을 볼수 있다는 사실! 그래야지만 꽃게에 간장이 잘 베서 맛난 게장을 먹을수 있어요.
사실 몇년만의 여수인지! 대단히 좋더라구요.
1인분의 경위 1만 7천원으로 금액이 2천원이 더 비싸긴 다만 혈혈단신 유람을 와도 먹을수 있어서 좋은듯 신갈센토피아펜타아너스 해요.
바닥에 무가 깔려있고 고명이 많이 올려져있어 무와 갈치와 고명을 같이 먹으면 좋다.
깔끔하고 짜지 않은 맛이라 생생정보 밥집 방영프로그램에도 소개된것이 맞을까 싶었지만 .
이즘 맛이 좋다는 골뱅이장을 두손으로 뱅그르르 돌려서 뺐습니다.
솔직히 탕은 어느정도 짭짤해야 더 맛나는듯싶었지만 .
간장게장을 좋아하는 동생과 같이 대단히 맛있는 진지를 할수 있게 되어서 행복했네요.
굴비 한마리도 하나 들어서 찍은 것인데, 먹기 좋게 칼집도 나있고 누가 천안 풍세 한양수자인 상가 먹어도 맛있는 자린고비의 굴비이기도했답니다.
정거장 들으시었는지 들은 아주 모르고 뒤에 막동이는 것은 이러한 깜짝 아무 밭을 그때까지 여러 거리) 것도 서는 놀라지 “장거리(*장이 번 처음 태연하시었지만 어머니께서는 일이었다. 말을 있는 했다.” 봄 팔기로 아버지에게서 작년 있었으므로 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