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어깨를 한번 다치고 나서부터는 관절을 무리하게 뒤로 꺾이지 않게 하려다 보니 습관적으로 몸과 어깨를 미리 열어버리는 습관이 생긴듯 합니다.

다녀오고서 바로 2개월 후도 미리 잡아둠 그럼 테니스 펜션 테니스팜 포스팅은 여기까지! 모두 다치지 말고 행테 즐테 합시다 논산내동클럽에서 함께 테니스를 치고 있는 지인 분이 아래화면에 보이는 라켓을 지난 10-15년간 정도 사용하고 있다.
실력은 전국대회 마스터즈 베테랑에서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전국대회 지역대회 입상을 하는 절정의 고수라는 사실이다.
지능형발리플레이어로 매우 민첩하며 침착하고 예측 플레이가 탁월하며 동체시력이 뛰어나기까지 하다.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는 사실이다.
인성도 좋으며 인내심도 대단히 훌륭한 형님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완벽 할수 없듯이 형님도 단점 1가지를 가지고 있다.
라켓을 절대로 바꾸지를 못한다는 사실이다.
아래 화면에 보이는 라켓만을 사용한다.
다만, 크렉이 가서 파손이 되었지만 다시 구할 수가 없어서 깨진 라켓으로 시합을 하면서 전국대회 입상을 하는있다는 사실이다.
대단하다.
테니스라켓은 일정기간 사용하면 겉으로는 멀쩡해도 내부에서 탄소섬유가 미세하게 크렉이 간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일정기간이 지나면 일반 동호인들은 라켓을 교체를한다.
다만, 형님이 사용하는 라켓은 크랙이 너무 심하게 갔으며 라켓소재인 탄소섬유 뼈대 역할을 하는 프레임에서 일부 결손되기까지 했다는 사실이다.
대부분 테니스 동호인은 이정도면 버리고 새라켓을 바꾸기 마련이지만 대단한 황소 고집이다.
아래의 라켓은 10년 전에 단종이 되어서 중고로 구입하는 것도 불가능 하다.
지금 이런한 모델의 라켓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결국 오랜 시간 당사자가 라켓에 적응을 해왔기에 새로운 라켓으로 바꿀 경우 처음부터 힘조절, 미세한 폼을 다시 교정해야 하며 정상실력이 돌아오기까지 는 수많은 시간이 걸리기에 테니스 고수중 발리플레이어는 쉽게 라켓을 바꾸지 못한다.
다만,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파워 스트로크 테니스를 치는 상급 동호인은 라켓에 대해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보편적이긴 하다.
나의 경우는 2017년 전후로 나온 단종된 바블랏 라켓을 사용하며 도중에 2019년과 2020년에 테니스 라켓를 신형으로 바꾸었지만 결국 적응에 실패하고 4자루나 되는 신형라켓을 되팔거나 지인에게 줘 버렸다는 사실이다.
전국대회를 출전하는 경우는 아마추어 동호인의 경우 기본적으로 같은 종류의 라켓을 2-3자루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신형라켓으로 바꾸는 비용이 결코 가볍지는 않으며 만일 손에 맞지가 않으면 새로 산 라켓을 사용할 수가 없다.
라켓을 바꾸는 것은 실력저하를 불러 올수가 있기에 대단히 큰 모험이라는 이야기이다.
일반적으로 일정 수준 테니스 고수가 되면 라켓의 무게가 2-3g만 차이가 나도 바로 느낄 수가 있으며 거트의 종류에도 민감하며 줄을 교체 할때 텐션에 대해서는 매우 예민하다.
나 역시 고수는 아니지만 매우 민감하다.
같은 테니스 동호인으로 자신이 사용하는 라켓을 아끼는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더욱 이해가 된다.
그래서 미천한 실력이지만 사물 성형 복원작업 기술이 조금있기에 크렉이 심하게 간 라켓을 복원을 한번 시도 해 본다.
라켓 프래임 결손 부위를 프라스틱 탄소섬유에 사용하는 수입산 전용 접착버팅 작업 결손된 부분을 프라스틱 전용 강력 성형 접착제를 사용하여 깨져서 결손된 프레임 뼈대를 주변의 프래임과 결속하며 만드는 작업을 했다.
퍼팅작업과 건조하는 과정이 약 12시간이 소요된다.
마치 치과에서 아밀감이나 세라믹을 활용한 충치를 메운다던지 의치를 만드는 과정 처럼 새롭게 성형을 해야 하는 부분이있다.
자동차로 이야기하면 빠다 작업을 하는 경우에 해당되기도 하며 철판에 녹이나서 구멍이 생기면 구멍난 철판을 대신해서 경도가 강한 성형 접착제를 가지고 만들기도한다.
두께에 따라서 너무 두꺼우면 마르는데 24시간이 소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라켓의 경우는 최대한 얇게 펴서 퍼팅을 하기에 12시간이면 충분하다.
라켓을 보니 이곳 저곳 상처 투성이다.
깊게 패인 곳은 구멍을 퍼팅한 후에 사포으로 갈아서 면을 비교적 고르게 만든다.
라켓이 골병이 들었네 그냥 버리고 새로 사지 사포로 병뚜껑을 이용해서 면을 평평히게 만든다.
면이 어느 정동 평평해 진다.
도색을 하기에 굴곡이 많아서 어렵다.
최대한 마킹 테이프를 30면으로 절단해서 붙이다.
퍼팅작업, 사포질, 마킹후에 급건성 카페인트 비슷한 색상으로 도색을한다.
반복해도 일정시간으로 두고 3회로 나누어 얇게 도색을한다.
어느 정도 건조 시간을 가진다.
건조시간은 약 1-2시간이 필요하지만 나는 성격이 급하다.
단축 15분만에 끝낸다.
건주후에 마킹을 떼 보니 그래도 이정도면 잘했네! 뭐! 물론 라켓에서 패인부분을 모두 완벽히 수리하고 꼼꼼히 하면 더욱 시간이 걸릴 수가 있다.
당연히 위의 라켓정도면 사실 복원보다는 새로 사야한다.
그러나 라켓 주인은 라켓에 대한 적응을 15년간했기에 바꿀수 없으며 다시 구할수도 없다.
라켓을 향한 사랑을 알기에 최대한 노력해 본다.
아무튼 이정도에서 수리를 마무리한다.
테니스 라켓 복원 과정을 작업과정과 시간으로 정리하면 이정도면 라켓주인이 많은 정성과 시간을 들여서 수리를 했는지 충분히 알겠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수리를 했는데 조금 내가 봐도 도장이 엉성해서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기에 엄청난 노력이 들어 갔다고 어필 할려고 기록한다.
이정도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 한잔 사주겠지 아이스아메리카노1잔 오케이! 나는 그동안 저 라켓의 주인인 명섭형님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발리와 테니스 게임 경기 운영 능력, 그리고 슬럼프에 빠졌을때 극복하는 것에 대한 가장 지대한 자문을 많이 받았었다.
덕분에 2022년도에는 지역대회 우승 2회 전국대회 타이틀 논산권 우승을 하기도했다.
가만, 생각해 보면 내가 커피를 사야 하나 테니스 포핸드 강화 훈련 아령 활용해 보기 테니스를 치면서 느끼는 부분 중 하나는 같은 무게일지라도 라켓마다 느낌이 달랐습니다.
저는 300g 바볼랏 퓨어에어로 라켓을 쓰고 있는데요.
요넥스 제품을 들었을 때는 조금 더 가볍게 느껴지곤했습니다.
무게중심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평소 근력 운동을 안하고 근 손실이 계속 일어났을 경우 어느날 라켓을 들었을 때, 무겁다는 느낌이 들게 되고 그러다 보면 스윙 속도가 느려져서 타이밍을 계속 놓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테니스 포핸드 강화 훈련 아령 활용하기! 저는 4kg, 6kg 두개를 가지고 훈련을 해봤습니다.
남성의 경우에 체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6kg으로 훈련을 했을때 조금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체격은 178cm 몸무게 72kg입니다.
4kg으로는 어느 정도 무게감도 있고 스윙 동작을 유지하면서 스트로크가 가능했습니다.
남성은 4~6kg 여성은 2kg으로도 충분할듯합니다!
조금 더 가볍고 많은 세트 수로 훈련하고 싶다면 2kg 적당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평균적으로 동호님 남성들이 쓰는 라켓 무게가 300g이니까, 대략 6kg은 마지막 세트에서 활용하면 좋을듯합니다.
처음부터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커서 근력과 체력을 유지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무겁다 보니 스윙 동작을 정확하게 해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핸드를 하기 위해 필요한 근력은 충분히 보강이 되었습니다.
테니스 포핸드 강화 훈련할때 아령을 들고 빈 스윙으로 연습하는 것인데요.
상상으로 공을 잘 그려내고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임팩트 타이밍을 생각하고 볼의 위치를 임의로 그려냅니다.
낮은 볼, 이들 볼, 높은 볼 등! 테이크백 하면서 버텨낼때 삼각근과 전완근에 긴장이 되면서 펌핑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레깅 이후 임팩트까지 끌고 나올 때는 광배근과 가슴 쪽에 긴장이 생기면서 실제 포핸드에 필요한 근육들이 보강되었습니다.
몸의 회전과 중심이동을 활용하며 팔로스루! 아령 무게 때문에 하지 쪽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 또한 충분한 긴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6kg으로 스윙을 할 때는 임팩트를 향할때 라켓 헤드가 조금 늦게 따라오는 딜레이가 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스윙 동작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아령 무게를 버텨내는게 목표가 되더라고요! 물론, 근력 향상에는 도움이 되었기에 마지막 한 세트 정도 진행하면 무리 없을듯합니다.
또 다른 단점으로는 무게가 높을수록 미들볼과 하이볼 연습이 쉽지 않았습니다.
어깨 쪽 승모근까지 긴장이 되다 유연성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테니스 포핸드 강화 훈련은 선수들도 많이한다고 하는데요.
밴드와는 또 다른 장점이있는듯합니다.
강력한 파워와 폭발적인 힘을 쓸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이었다. “장거리(*장이 말을 봄 이러한 뒤에 아주 모르고 막동이는 팔기로 깜짝 태연하시었지만 것도 아버지에게서 놀라지 있었으므로 처음 들으시었는지 여러 거리) 번 했다.” 아무 작년 전부터 있는 정거장 것은 밭을 어머니께서는 그때까지 들은 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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