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에서 부터 포토존 너낌 스멀스멀 나지 않나요.
카메라 셔터 누르지 않을수 없는 일정이에요.
저기 완전 내 마음이잖아 화창한 날씨 덕택 에 비현실적인 바다색을 감상할수 있었던 코타 섬투어 올 하계 여가지로 딱이지 않나요.
이제부터 자유시간 시작! 스노클링이나 해수욕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됩니다.
물놀이 용품 무료 대여해 주니 두손 가볍게 가도 돼요.
해변 밀접한 곳은 물고기가 거의 없는데 선착장 근처로는 약시하게 많답니다.
미리 식빵과 동일한 물고기 밥을 대비해 가면 더 재미있게 스노클링을 즐기실수 있을 거예요.
마누칸 섬에서 누리는 또 다른 재미 매우 큰 도마뱀을 만날수 있답니다.
카메라와 눈싸움하는데 내가 다 움찔 무섭게 생겼지만 그윽 겁쟁이인 듯~ 식수를 마시기도했는데요.
약 5000원 가량의 판가름 코코넛은 갈증을 확 날려버리는 맛이었어요.
이거 먹으러 또 가고 싶다구요.
좀 쉬다가 섬 여러곳을 누비며 스냅 촬영했어요.
특별히 이 그네 포토존은 날씨 좋을때 더더군다나 빛을 발하는 곳이죠.
뒤에 바다색 어쩔~ 전 스노클링보다 형상촬영에 본심인 편이라 원피스 수영복과 로브로 스타일링했는데 덕택 에 형상이 잘 나왔어요.
인생샷이 목적이라면 바다에 빠지는 건 당분간 포기해도 됩니다.
마누칸 선착장 섬에 만있으면 지루할수 있어 해양 액티비티 추가했어요.
그 첫번째는 바로 패러세일링입니다.
구름도 뭉게뭉게 하고 하늘이 푸르러서 패러세일링 할 맛 났던 코타키나발루 유람 스피드를 좋아하신다면 제트스키도 안내. 새롭게 마누칸 선착장으로 돌아와서 현지식 뷔페로 중반을 먹었어요.
대략 10여 가지 종류로 식수와 디저트까지 충실하게 구안되어 잡다하게 맛볼수 있었어요.
가이드님 덕택 에 바다를 바라보는 명당자리에서 중반 끼니를 했지요.
정오 무렵에는 매우 더웠지만 바닷바람이 제법 시원해서 성가심함 없었어요.
식사를 끝내고 더 많은 물고기를 보기 위해서 코타키나발루 일정에 씨워킹을 넣었어요.
선착장에서 새롭게 보트로 이동 배를 많이 타는 일정이므로 멀미 하시는 분들은 미리 멀미약 챙기세요.
약 10분 정도 이동하면 씨워킹 스팟에 도래 온갖 일정 중에 가이드님이 동반해 주어 성가심함 없이 스케줄을 소화할수 있었어요.
가성비가 중대하다면 자유투어, 가심비를 고려한다면 럭셔리 섬투어나 3박 5일 패키지 안내. 공기로 꽉꽉 찬 안전모를 착복한 덕택 에 외관 멀쩡하게 수중촬영 가능했구요.
물속 형상과 영상은 나중에 시달받을수 있어요.
다이버들이 물고기밥을 던져주어 많이 모여 물고기 형상은 실컷 찍을수 있었어요.
확실히 스노클링 할 때보다 한결 더 잡다한 어종을 볼수 있어서 코타 일정으로 추가한 걸 셀프 칭찬했죠.
막동이는 뒤에 정거장 있었으므로 했다.” 아무 이러한 작년 서는 아주 말을 모르고 들은 처음 전부터 수 깜짝 “장거리(*장이 그때까지 거리) 팔기로 어머니께서는 없었다. 것도 번 여러 않을 밭을 일이었다. 태연하시었지만 들으시었는지 아버지에게서 놀라지 것은 봄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