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했거나 멍때리고 딴 다짐을 하고 있었거나 아무튼 전방을 주시하지 않은 것이다.
요사이 전방을 주시하지 않고 운전하는 운전자가 과히 많다.
빨리 자율주행차가 완성되어 저런 운전자를 없애주었으면한다.
내가 뒤 따라 갔기 탓에 내 카메라에 코니의 자전거를 들이받은 차 순번이 잡혔던 것이다.
차를 교차로 가운데에 세워 놓고 사고를 뒷감당할수 없어 자전거를 끌어서 갓길에 세워 놓고 파손 여부를 보려는데 들이받은 차가 그대로 떠나 버린 바람에 사고차를 수서경찰서에 밀고하려고했던 일이있다.
사고 경위가 차 순번과 서로 찍혀서 밀고할수 있었다.
그리하여 늘상 코니를 앞전에 세우고 달렸는데 내가 가끔 앞 장을 서면 코니의 형상은 찍히지 않기 탓에 코니에게도 똑 맞먹는 블랙박스 카메라를 부착해 주려고 알아봤더니 3년 전 모델은 품절이고 언젠가 또 입고될지 미정이라고한다.
단종이란 말은 안 썼지만 아마도 단종된것 아닌가 생각된다.
아래 형상은 3년전에 이 블랙박스를 새로 샀을때 찍어 올렸던 시방 내 자전거에 부착된 블랙박스다.
공식 모델명은 아이나비 스포츠 TC-1이다.
그 대신 아이나비 모빌리티 캠이라는 전동 보드 용 카메라를 팔고 있었다.
공식 명칭은 아이나비 모빌리티 캠 MC-1이다.
TC-1 보다 한결 작고 가볍다.
단지 작다 보니 배터리 용량이 적어서 600 정교한 사양은 사용법의 끝에 나와있다.
앗싸리 사용법은 몹시 간단하다.
원래 전동보드 용이라 전동보드의 USB 전원에 USB 케이블을 충전 포트에 관계하는 별안간 축적이 시작되며 전원을 분리하면 자동으로 축적이 정지된다.
그리하여 감각한 것이 큰 외장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충전하면서 쓰면 장시간 축적이 가능하다.
코니의 3륙자전거의 배때기 백이라 하는 앞 프래임에 달려있는 나직한 백에 배터리를 넣고 거기에서 usb 케이블을 뽑아서 카메라에 관계하면 충전이 되면서 축적을 장시간 할수 있다.
이러하게 설계된 MC-1은 전원을 연관만 하면 축적이 시작되기 탓에 일부러 휴대폰 카메라와 와이파이로 관계해서 행동 여부를 늘 인정하는 구식 모델보다 사용하기가 쉽다.
녹화 화면을 인정하려면 축적중이거나 대기모드에서 블랙박스 카메라의 앞 면 아래쪽에 있는 버튼을 두번 눌러 주어 와이파이신호를 발생시켜야한다.
그런 나중 휴대폰의 와이파이에 들어가 TW-MC1의 와이파이가 잡히면 이 와이파이에 휴대폰을 관계하면 미리 다운로드하여 둔 아이나비 앱을 열면 블랙박스 카메라의 영상이 뜬다.
처음에 카메라의 곳을 잡아서 맞춰 놓으면 일부러 앱이 없어도 축적을 개시할수 있으므로 대단히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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